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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입소문·팬덤·20대"...CGV가 본 2018년 영화시장 트렌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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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시장이 둔화한 가운데 글로벌 진출이 필수요소가 됐다. 한국영화가 해외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국내외 7개국 약 4천 개 스크린으로 뻗어있는 CGV가 토양 역할을 하겠다" (최병환 대표)

CJ CGV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18 하반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고 올해 한국영화산업을 결산했다.

◆ 최병환 대표 "세계 5위 극장사업자로 위상 강화할 것"

지난 10월 말 CJ CGV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병환 대표는 "관객 2억 명 시대에 돌입했지만, 수년째 그 수준에 머물고 있다. 관람 횟수가 증가하기 어렵고 미디어 소비 시장을 뒤흔드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짚은 뒤 "CGV가 세계 5위의 극장사업자로서 그 위상을 어떻게 강화해나갈 것인지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VOD와 OTT(Over The Top)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객의 영화 관람 패턴까지 바꿔놓고 있는 상황에 플랫폼의 활용 전략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전체 영화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플랫폼뿐 아니라 스크린X나 4DX 같은 영화관 내 다양한 포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영화를 시각적인 것에 한정하지 않고 체험의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 김종열 대표이사는 "'몰입 관람 행태'를 만들어주는 회사가 되는 부분을 명확히 하고 있다"면서 "'극장업에서 애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기술 역량이 휴대폰, 반도체, 조선뿐만 아니라 극장업도 우수하다는 걸 보여주고, 이 우수한 기술력을 발현하고 콘텐츠를 표현하는 데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 2018년 영화시장, 외국영화 프랜차이즈 vs 한국영화 다양성

이승원 CGV 마케팅담당은 '2018년 영화산업 결산 및 2019년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올 한 해 시장 트렌드를 정리했다.

CGV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8년 전국 관람객은 11월 말 기준 누적 약 1억 9400만 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9% 수준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한국영화와 외국영화가 팽팽한 가운데 한국영화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일 전망이다. 11월까지 한국영화 비중은 51%로 외화를 앞섰다. 이승원 마케팅담당은 "12월에 한국영화인 '스윙키즈' '마약왕' 'PMC: 더 벙커'가 개봉하는 만큼 53%를 예상한다"고 짚었다.

외화는 프랜차이즈 영화의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100만 이상 영화 중 프랜차이즈 영화 비중은 62%로 지난해 50% 대비 12%P 높아졌다. 시리즈의 1편을 제외한 수치임을 고려하면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시장 역시 비슷하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2018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기준 10위 작품 중 8편이 프랜차이즈 작품이었다.

 

한국영화는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소재를 무기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신과함께' 1, 2편 모두 1천만 관객을 동원,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성공을 넘어 한국형 프랜차이즈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개성 강한 한국형 액션의 '독전' '마녀' '공작'은 300만 이상 관객을, 최근 몇 년간 주목을 받지 못했던 공포, 로맨스 장르의 '곤지암' '너의 결혼식'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에 '마블 시리즈'가 포진하면서 올 4월은 전년 대비 관람객이 상승한 가운데 8월까지는 전년과 유사한 관람객 추이를 보였다. 그러나 9월과 10월의 누적 관객 수가 전년 대비 꺾였다. 9월과 10월의 총 관람객은 전년 대비 90% 수준이지만 추석을 기점으로 전후 1주일로 기간을 좁히면 전년 추석 시즌의 76.2%에 지나지 않았다. 특정 시즌에 유사한 장르의 영화가 몰리면서 이목을 끌지 못했을 뿐 아니라, 관객들이 관람 전 영화정보를 꼼꼼히 검증하는 방식까지 더해진 결과다.

이승원 마케팅담당은 올해를 '입소문'의 힘이 중요해진 한 해라고 정의한 뒤 "10월 조사한 CGV 리서치센터의 '영화선택영향도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관객들이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 찾아보는 정보가 평균 3.7개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말했다. 실제 관객들이 찾아보는 정보 중에 관람평에 대한 신뢰가 높아 부정적 바이럴에 의한 관람 포기율이 약 33%에 이른다. 역으로 '서치' '보헤미안 랩소디' '월요일이 사라졌다' 등과 같이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역주행했다.

◆ '팬덤'이 견인한 영화시장

2018년 영화시장을 견인한 것은 '팬덤' 문화였다. 11월을 강타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도 매주 새로 개봉한 작품을 밀어내고 정상권에 자리했다. 주 관객층은 2030 세대였다. 초반에는 퀸을 경험한 40대, 50대 팬들에게 어필하다가 점차 젊은 세대로 확대된 것. 국내에서는 삼면(三面)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와 만나 시너지를 일궈냈다. CGV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개봉일(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CGV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2D 일반 좌석 점유율은 주말 기준 47%인 데 반해 스크린X는 61.3%보다 높았다. 스크린X에 싱어롱 버전을 더해 상영할 시 주말 좌석 점유율은 80% 넘게 치솟았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17년 만에 4DX 버전으로 재개봉, 26만 명을 넘게 동원해 역대 재개봉 영화 중 3위를 기록했다. '본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개봉 이후 12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이돌 다큐멘터리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재관람률은 10.5%로 10만 이상 영화 중 역대 최고 재관람률 수치다.

2018년 영화시장 또 하나의 특징은 20대 관람객의 증가다. 2013년 대비 2018년에는 2529세대 비중이 18%에서 22%로 4%P 올랐다.

◆ 2019년 키(key)는 해비 유저와 워라밸

이승원 마케팅담당은 2019년 영화시장을 전망하면서 증가하는 '헤비 유저'(Heavy User)와 '워라밸 트렌드 확산'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담당은 "꾸준히 해비 유저가 증가해 CGV 회원 비중으로 볼 때 올해 이미 27%를 넘었다"며 "시장 성장의 발판에는 해비 유저가 있는 만큼, 내년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 '어벤져스4' '킹스맨3' '겨울왕국2' '서복' '남산의 부장들' 등 다수의 기대작이 예상대로의 성과를 내준다면 2019년에는 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올해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워라밸 트렌드로 관람객 증가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10월 이후부터는 주중 저녁 시간 관람객 비중이 17년 24.3%에서 18년 26.8%로 2.5%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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